기동전함 나데시코 - 루리 웨딩드레스 1/6





 1/6 사이즈에 드레스자락이 매우 커다란 관계로 복제품조차 비쌌던 킷.

 원래 웨딩드레스는 어디서나 비싸지 -ㅅ-

 투명레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이점을 살려 반투명 도장을 시도, 펄펄 끓여서 밑준비를 한다.
 

하지만 투명 레진이란게 원래 잘 안맞는데다 리캐업체도 대강뽑았는지 틈새가 안맞는다.

젠장맞지만 반투명 도색은 부분적으로만 했다.


더럽게도 단차가 안맞아서  밑작업 - 서페이싱 - 도장 후 다시 밑작업의

짜증나고 쓸모없는 재작업에 돌입했다. 제길.


살색은 문제없이 해결했다.

일러스트레이터 고토 케이지의 살색은 기본적으로 캐릭터 플래쉬1에 한없이 가깝다.

매우 편하다고도 할 수 있다.





완성도 50%의 사진.
 
부케, 면사포, 구두, 눈동자, 그라데이션이 남은 상태.






앞머리와 뒷머리는 접착하지 않았는데,
이것은 제가 아직 무거운 면사포의 무게를 지탱할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드레스는 흰색에 라벤더 색으로 그라데이션. 생각보다 잘되서 기분이 좋았다.
원래 보라색이면 사족을 못쓴다♡

부케나 면사포의 꽃등은 모두 엄청나게 작은 부품이라 가뜩이나 손큰 나는 고생을 했는데...
빼먹을 수 없는 킷의 포인트이므로 공을 들였다.

킷을 받아들고 고민하기를 한달...결국은 불투명으로 완성.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남아서 하나쯤 더 만들어 볼 생각을 하기도 했다. 생각만으로 끝나서 다행이다.


군대 전역후  업계의 유명 스타인 [원더짱] [뀨뀨] 두 부부의 결혼기념 선물로 바쳤다.
두 사람의 보금자리에서 지금도 꿋꿋이 먼지를 맞아가며 버티고 있다 ^^

04년 08월 완성. 총 제작비용 18만원쯤.



by 인체 | 2009/08/12 23:29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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