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al Experiment LAIN - 레인 PVC











 앞서 설명했었던 Serial Experiment LAIN의 여주인공 이와쿠라 레인.

일러스트레이더 [아베 요시토시]의 LAIN 원화집의 일러스트를 토대로 제작되었다.

또한 DVD, LD의 표지로 쓰이기도 한 일러스트이다.

퀄리티면에서 그렇게 뛰어나다곤 할 수 없지만, 분위기를 아주 잘 살린 편이어서,

팬인 내가 빠져나갈 길은 없었다.

일병 휴가 나와서 구입. 아마도 05년 07월.

by 인체 | 2009/08/13 03:59 | 장난감놀이 05,06 | 트랙백 | 덧글(3)

Missing blue - 사야 1/8



몇주전에 평소에는 내  책들은 보지도 않던 어머니께서 우연히 All That Figure 2002를 보시더니...
"이것 참 이쁘구나 하나 사서 만들어 다오"
"어머니...이것은 2002년에 나온 책이라 지금은 이것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찾아보거라"

......

"일본 경매에 12000엔....그러니까 얼추 17만원 들어갈 듯 합니다."
"그럼 사거라."
"저기 돈은...."
"10만원 보태줄테니 나머지는 알아서 하거라"

......

"하지만 저 다음달이면 군대가지 않습니까"
"평소엔 일주일에 3개씩 만들더니 내 부탁 하나 못들어 주겠다는거냐"

............
...해서 만들게 된 작품






킷 이야기로 돌아와서... 쿠루시마 제작소 답게 부품의 질이나 설명서, 동봉된 베이스 등...
역시 돈많으면 정품 사고 볼 일이다.






다리에는 매니큐어를 이용한 합성 도료를 만들어 사용했다.
매니큐어란게 겉색,실제색,뿌릴때의 색이 전혀 달라서 참 애먹었다.




어머니가 반하신 바로 그 부분....
웬지 엄청나게 따듯해 보이는 곰돌이 슬리퍼...게다가 머리에 분홍리본!





L의 계절,Missing blue로 유명한 통키하우스의 PS2용 게임 Missing blue의 사야.

게임은 엄청난 분기를 자랑하는 나선형 분기라서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뉠 타입인지도 모르지만..
이런 몽환적인 느낌도 나쁘지 않다.

이때가 결국 D-10일 남긴 상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엄청난 역작.

04년 10월 완성.


by 인체 | 2009/08/13 01:52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1)

양의노래 7권 한정판 동봉 - 다카시로 치즈나(高城 千砂)


토우메 케이(冬目 景)... 이름마저 수채화라도 그리면 어울릴듯한 만화가.
무한의 주인의 작가와는 대학 선후배 사이이며(그래서 화풍이 비슷할지도)
대표작에는 로봇 무사 이야기인 흑철과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는 남매 이야기인 양의 노래가 있다.
현재는 [예스터데이를 노래하며]를 연재중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작품들의 주된 특징은 [죽음]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인간 본연의 문제중 하나가 아닌가?
그중에서도 양의노래는 가장 삶과 죽음을 잘 표현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한다.

잡설은 여기까지로 하고... 이것은 지난 2002년 양의노래 7권이 나올때 나왔던 한정판 동봉 다카시로 치즈나의 피규어.
시기도 꽤 지난 데다가 쵸비츠 처럼 인기있는 만화도 아니었던터라 굉장히 어렵게 구했던 기억이 난다.

당시로 따지자면 퀄리티도 상당한 편이고 팔에 흐르는 피라던가 하는 묘사가 원작을 잘 반영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이라면 원작을 반영하기 위해서라지만 굳이 색감을 어둡게 칠해야 했었나....
하는것과 크기가 너무 작다는것...정도.


04년 10월 촬영.

by 인체 | 2009/08/13 01:38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1)

월드미스테러 그 네번째



중국은 넓디 넓어서 팬더를 시작으로 각종 기괴금수들이 있는 경우가 많다.
야인(野人)은 호북,운남,사천을 중심으로 많은 장소에서 목격되고 있는 수인(獸人)이다.
산해경(중국의 전설의동물이 소개되어있는 괴서)에 소개되어있는 산인(山人)과 이것은 같은 것인가...

신장은 1.8m정도. 몸은 긴털로 덟여있고 밤색이다. 힘이세며 팔이 길다. 발 사이즈는 35cm정도.
1972년에 인민해방군의 병사가 여성(아니면 암컷이라고 해야할지도)야인을 사살했다는 신문의 보도가 남아있다.
허나 남아있는것은 보고 뿐으로 존재를 결정지을만한 단서는 없는 현실이다.

야인은 사체에도 5000원, 살아있다면 10000원의 상금이 붙어있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상금을 손에 넣은이는 없다.
(20년 전의 중국화폐 10000원을 상상해보자)

빅풋,몽골의 수인,히말라야의 설남(雪男),그리고 중국의 야인....이들의 관계는 무엇인가...
또한 이 미지의 인형생물체(人形生物體)는 무엇인가....

.....라지만 위의 1~3번 보다는 덜 궁굼한게 사실이다.

Figure = 大神秘博物館 第3集 3F-S11 [산사나이] ⓒMEDICOM TOYS

by 인체 | 2009/08/13 01:28 | 트랙백 | 덧글(0)

월드미스터리 그 세번째.







1977년 4월 25일 오전11시,
일본의 어선이 뉴질랜드 카라이스트쳐치 수심300m에서 조업중에 그물에 걸린 무언가의 사체를 끌어올렸다.
길이 10m정도의 이것은 베태랑 선원들도 정체를 판별하지 못했다.
실다란 머리는 현시대의 생물에는 발견되지 않는것이기 때문이다.
그 길고 가느다란 머리는 프레시오사우르스 같은 바다파충류를 떠올릴 만한 것이었다
선장은 물고기가 상할것을 염려하여 사체를 버렸으나, 운좋게도 사진과 스케치,샘플등을 확보하였다.
해양학회는 과학자를 모아서 정체를 해명하려 노력했지만
해저파충류설,독립종설,미확인동물설등이 나왔지만 그 정체를 해명하지는 못했다.

[
뉴 네시
]라고도 할 수 있는 이것은 과연?

Figure = 大神秘博物館 第3集 3F-S09 [Decayed long neck dragon] ⓒMEDICOM TOYS

by 인체 | 2009/08/13 01:23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월드 미스터리 그 두번째.







구약성서(신세기).
주는 지상에 뿌려진 악을 소멸시키기위해 대 홍수를 일으킬 것을 생각하셨다.
그에 앞서, 주는 정의롭고 결백한 사람 노아와 그의 가족으로 하여금 방주의 건설을 지시,
그 방주에 동물과 새의 모든 종류의 암수를 배에 태웠다.

방주는 3층으로 되있으며, 길이 150미터, 총면적 약 9000평방미터에 다다른 거대한 규모이다.
비는 40일 40밤을 쉬지않고 내려 모든것을 삼켰지만 방주안의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은 살아 남을 수 있었다.
마침내 홍수가 진정되고 방주는 아라라트산에 멈추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대 홍수는 일어났었던 것일까.
티그리스강 유역에는 확실히 홍수지층이 발견되었다. 기원전 3500년, 기원전 2600년, 기원전 700년의 3회.
거기에 아라라트산은 그 상류에 위치하며 해발 5144m의고산으로서 터키,이란의 국경에 위치한다.

하지만 길이 150m의 배를 사람이 혼자서 만든다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일,
방주에 사용할 나무를 옮기는 일만해도 수십명이 필요, 그들에게 노아는 과연 뭐라 설명하며 도움을 요청했을까.

"주님이 홍수를 내어 세상을 멸망시킬테니 우리가족과 동물들이 탄 배를 만들어 주시오" 라고 했을리는 없지 않겠는가.
거기에 합계하자면 수만종이 넘는 동물들을 스스로 모았다는것도 역시 어려운일.
말그대로 [기적]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강우량에도 문제가 있다.
5000m나 되는 높이까지 수면이 올라가려면, 시간에 4m50cm의 비가 와야 한다.
이 양은 양극의 빙하가 모두 녹는다 쳐도 몇십분의 일이 안되는 양이다.
또한 과거에 세계 각지에서 대 홍수가 있었던것은 지층에서 확인된 사실이나,

문제는 그 시기가 각각 달라서 성서와는 일치한 시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세계 대홍수]는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발견도 있는법.
1989년 헬리콥터 조정사가 아라라트 산 산정에서 거대한 상자형의 형상물을 사진촬영에 성공했다.
1959년에는 터키 공군의 사진으로 아라라트 산에서 30km정도 떨어진 쥬디산에 놓여진
길이 150m정도의 배처럼생긴 바위를 발견했다.

현재에는 이 두가지가 그럭저럭 정당성을 지지하고 있지만,
정치적으로 미묘한 이 장소에 발굴대나 탐험가들의 접근이 어려워 결정적인 단서는 구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과연 진실은....


Figure = 大神秘博物館 第3集 3F-S12 [ARK]

P.S  종교적 소지가 될 논쟁글에 대해선 의견을 피력하지 않습니다.
저도 귀찮거든요.

by 인체 | 2009/08/13 01:09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월드미스테리 그 첫번째.



 NASA의 달착륙.  이렇게까지 날 웃겼던 장난감도 드물었다.

그도 그럴게 달에서 깃발이 심하게 펄럭일 정도로 대기가 있을리가 없잖아.

Figure = 콜렉터 具樂部 series 3's SECRET [달 착륙] ⓒMAX Factory






미국에서(역시 문제있다 쌀나라) 1970년대부터 소와 말 등의 가축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희생된 가축들의 특징은 안구,생식기,항문,구강,유방 등을 예리한 칼이라고 추측되는 도구에 의해 적출당했고, 혈액이 모두 소실된 상태였다고 한다.
이것을 우주인에의한 생체실험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많다.
어떤이는 우주인의 기술을 이용한 플라즈마병기를 군에서 비밀리에 실험하고 있었다고 추측하기도 한다.

단순히 코요테나 하이에나에 의한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있지만,
그들의 이빨로는 이러한 예리한 단면을 만들어 낼 수 없고, 혈액을 모두 빨아먹을 수도 없다.

또 군에서 플라즈마 병기를 이용한 실험 이라면...
세계 최강의 미군이 예산이 없어서 민간의 소를 몰래 쓴다는건 어불성설.
게다가 [비밀병기]의 의미가 없지 않은가...

마치 [소나 말에대한 지식이 없는]듯한 [예리한 해부]는 무엇인가...

Figure = 大神秘博物館 第3集 3F-S04 [Cattle Mutilation] ⓒMEDICOM TOYS





by 인체 | 2009/08/13 01:03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슈퍼로봇대전 - 휴케바인 복서


일단 휴케바인 MK.3를 제작....정말 작은 주제에  몸통은 통짜.  역시 하는짓이 보크스답다. 짜증을 불러 일으킨다.





복서의 다리완성. 휴케바인이 얼마나 작은지 느껴지는 사진.
참고로 다리 하나에 들어가는 부품이 휴케바인 전체 부품보다도 많다.
복서의 파츠는 연하게 그라데이션을 넣었다.





복서 유닛에 휴케바인을 합체.
자체가 변형은 꿈도 꾸지 못하게 생긴데다가 한번 합체하면 색이 다 긁혀서 가지고 놀지 못한다.



세세한 부분에 붓작업을 해서 완성 시켰다.

이때쯤 친절한 우체부 아저씨께서 [영장]을 나누어 주었다. 왓더헬.




아머드 코어의 한장면 같다.
I`m loving it.




꽤 오랜기간동안 만든 녀석이라 나름대로 미운정이 많이 들었었다.
전체 제작기간은 3주정도. 부품수는 85개가량.
의뢰제작품으로 총 제작비용은 38만원 가량.

08년에 고토부키야갸 동 기체의 프라모델을 발매함으로서,

이 레진킷의 존재 의의는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04년 10월 완성.

by 인체 | 2009/08/13 00:53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세계유산 시리즈 vol.1


이탈리아 피사, 도우모 광장의 사탑.
 
갈릴레이 갈리레오가 중력이론을 실험한 장소로 유명하다.




브라질/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국경에 위치한 아열대 국립공원에 있는 폭포로서,
나이아가라, 빅토리와와 함께 세계 3대 폭포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폭포.



USA, 뉴욕  자유의 여신상. 누구나 다 아는 바로 그거.
뉴욕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로써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자유의 나라]인 미국의 심벌로써 건축되었다.
뭐 [미국인들 만을 위한 자유]라는거 역시 누구나 다 아는 사실.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파르테논 신전.
기원전 5세기에 도시의 수호신이자 지혜의 여신 아테나에게 기원하기 위해 건축.
도리아식 건축의 최대 역작이라 할만하다. 다른건 이렇게까지 남아있질 않으니까.







프랑스, 노르망디, 몽 샹 미쉘 수도원.
노르망디 지방의 작은섬에 세워진 베네딕트파의 이 수도원은 11세기부터 공사를 시작,
500년이나 걸린 대 공사 끝에 완성된 웅장한 수도원.
프랑스에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



일본, 시라카와고의 집단촌락.
꼴에 일본유산이랍시고 이딴걸 파르테논신전이랑 같이 묶어서 내다니
어처구니가없다. 물론 설명도 안함.

무진장 맘에들던 시리즈.
vol.10까지는 나와주길 바랬지만 메이커의 사정으로 vol.3에서 끊기고 만다 ;ㅁ;

저따위 촌락은 나와도 결국 한국 유산은 안나왔다.

04년 10월 촬영.

by 인체 | 2009/08/13 00:38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2004년 원더&리셋 보틀캡 (자작)








 2004년 원더 페스티벌 전원증정 원더&리셋 보틀캡 세트.

흰색/검은색 드레스의 채색완료 2종셋과, 미채색 2종셋의 4종.

미채색 2종은 이전 원페의 원더&리셋의 색 + 뀨뀨님의 어드바이스 + 자신의 감으로 완성.

이렇게 그저 사기만 하는 가샤폰보다 자기가 직접 손을 대서 완성한다면,
큰 기쁨과 즐거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04년 10월 완성.  더불어 군대가기 2주전.

by 인체 | 2009/08/13 00:18 | 장난감놀이 03,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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